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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피오®, 주요 수출국 MRL 기준 충족으로 방제 공백 해소

· 파프리카·배·토마토 등 주요 수출 작물, 미국·대만·일본 MRL 충족으로 안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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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 –신젠타코리아(주)(대표이사 조승영)는 자사의 혁신적인 작물보호제 ‘인시피오®’가 미국·대만·일본에 공식 등록 완료됐다고 밝혔다.

농산물 수출 시에는 국가별로 상이한 잔류농약허용기준(MRL)을 충족해야 하므로, 이에 부합하는 안전한 약제 확보가 농가의 핵심 과제였다. 이번 공식 등록을 통해 인시피오®는 미국·대만·일본 등에 수출하는 주요 농산물인 배, 파프리카, 토마토 등에 대하여 주요 수출국의 MRL을 모두 충족하는 맞춤형 방제 솔루션으로서의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하게 됐다.

작물별 방제 기준을 살펴보면, ‘배’는 수확 7일 전까지 응애와 꼬마배나무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으며, 미국(작년 11월)과 대만(올해 4월)에 모두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내수 및 수출용을 구분 없이 한 번에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수출배 생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본 수출용 작물 관련해서, ‘파프리카’는 수확 3일 전까지 응애와 꽃노랑총채벌레를, ‘토마토’는 수확 2일 전까지 아메리카잎굴파리를 방제할 수 있다. 이처럼 수확기가 임박한 시점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수확기 방제 공백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승영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등록은 국내 농업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젠타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 농가의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시피오®는 신젠타가 독자 개발한 신 물질 플리나졸린(PLINAZOLIN®) 기반의 종합 살충제로,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출시된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2023년 출시 첫 해 응애 약제 고객만족도 1위를 기록했으며(Instinct & Reason 조사), 2025년에는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국내에서 37개 작물에 사용 가능한 약제로 등록돼 있어 나방, 노린재, 응애 등 다양한 해충을 방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