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5기 발대식 개최
작물, 지역, 재배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9명의 청년농업인 선발
병해충 관리 방안 공유, 연간 활동 계획 소개, 작목별 그룹 토의, 익산공장 견학 진행
<신젠타코리아 임직원과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5기 참가자들>
2026년 5월 21일–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조승영)는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5기 발대식을 지난 5월 20일 익산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는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에게 작물보호제와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110여 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신젠타코리아는 지난달 프로그램 5기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지원자의 작물, 지역, 재배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9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했다.
발대식에는 5기 참가자들과 조승영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신젠타코리아는 기후변화와 효율적인 병해충 관리를 위한 주요 작물보호 솔루션을 소개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는 작물보호제 ▲1:1 현장 컨설팅 ▲참가자 간 네트워킹 활동 등 연간 활동 계획을 안내했으며 5기 선발 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작목별 그룹 토의에서는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이번 프로그램에 기대하는 점 등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을 견학하며 작물보호제 생산 과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작목별 그룹 토의에서 영농 현장의 고충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청년농업인들>
조승영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는 “기후변화, 농업인구 고령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농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면서 새로운 가능성과 성장 기회도 열리고 있다”며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가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젠타코리아는 신젠타 그룹의 글로벌 지속가능성 목표에 따라 재생농업 전환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청년농업인 포럼 ‘GROW TOGETHER 2026’을 열고 재생농업과 바이오로지컬 솔루션 중심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공유했으며, ‘그로모어’·‘바니바’ 등 지속가능한 작물보호 솔루션 보급, 화분매개곤충 서식처 조성 사업, ‘그로米 나누米’ 쌀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