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젠타 화분매개충 보존 프로그램

신젠타 화분매개충 보존 프로그램(Operation Pollinator)이란?
신젠타 화분매개충 보존 프로그램은 농경지에서 화분매개곤충의 수를 늘리기 위해 필수 서식처를 제공하는 생물다양성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며 작물의 수확량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농업과 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신젠타에서 개발하고 과학적 연구와 10년 이상의 현장 실행을 통해 검증된 화분매개충 보존 프로그램은 각각의 현지 조건에 맞는 다양한 꽃들로 농경지 내 혹은 주변 공간에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밀원이 풍부한 서식처를 개발해 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농경지에서 화분매개곤충의 수를 놀라울 정도로 증가시키는데 기여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2001년 처음 유럽에서 시작되어 현재 유럽, 북미, 아시아 등 15개 국 이상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화분매개충 보존 프로그램 소개
신젠타는 2013년 전세계 식량안보 및 지속가능한 농업에 기여하고자 착한성장계획(Good Growth Plan)을 런칭하고 전세계 작물 생산성 증대, 토지의 황폐화 방지, 생물다양성 증진, 소규모 농가 지원, 안전사용 교육, 공정노동 확보 등의 6개의 약속을 달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젠타코리아는 착한성장계획의 일환인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그램으로 화분매개충 보존 프로그램을 2014년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연구팀과 협력을 맺고 안동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안동대학교 팀과의 협력을 통해 2014년부터 3년간 안동의 사과 과수원을 대상으로 화분매개충 보존 프로그램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과 2015년 연구에 의하면 이 프로그램이 시행된 지역에서 화분매개곤충 및 천적의 개체 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화분매개충 보존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신젠타코리아와 1사1촌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 송곡작목반과 협력하여 2016년에는 장호원 송산리에서도 화분매개충 보존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신젠타는 이러한 꽃길 조성 활동을 통해 작물 생산에 필수적인 화분매개곤충의 서식처를 제공함으로써 화분매개곤충의 수를 늘려 작물 수분활동에 도움이 되고, 천적 등 유익충을 보호하는 동시에 마을 경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