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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코리아, 충남 아산 그로모어 현장 평가회 개최

충남 아산 그로모어 현장 평가회_1
  • 충남 아산 CJ햇반 동행벼 재배 농가 시험 사용 효과 및 경험 공유

  • 그로모어 육묘상 관주처리를 통해 관행 대비 본답 방제 횟수 2회 감소

2025102일 – 신젠타코리아는 930일 충남 아산시 선장면에 위치한 CJ햇반 동행벼 재배 농가 시험 포장에서 그로모어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고그로모어 프로그램의 우수한 병해충 방제 효과 및 노동력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로모어는 신젠타코리아와 전남농업기술원이 공동 개발한 육묘상 관주처리 솔루션으로미네토듀오뉴샷참비 등의 약제를 모판에서 1회 관주 처리함으로써 본답에서의 병해충 방제 횟수를 줄이고벼의 수확량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회에는 약 45명의 동행벼 재배 농가가 참석하여 그로모어 처리구(5ha)와 관행 처리구(4ha)를 동일한 조건에서 재배한 시험포 농가의 그로모어 사용 결과를 직접 듣고 포장 및 작물 상태를 직접 비교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로모어 처리구에서는 이앙 후 약 90일 동안 효과가 지속되어 8월 중순 출수기까지 추가 방제 없이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반면관행 처리구에서는 6월 초 벼잎벌레·벼물바구미 등 저온성 해충이 발생해 방제가 필요했으며이후 7월 하순 통상적인 방제를 추가로 실시해야 했다.

이번 시험포를 진행한 김익교 농가는 “기존 사용해 오던 관행 처리와 비교할 때 그로모어 프로그램은 초기 병해충 피해를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최근 문제가 된 깨씨무늬병 방제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다”라며 “방제 횟수 절감으로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여주고 수익성도 높일 수 있어 내년에도 사용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신젠타코리아 조승영 대표이사는 “기후 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점점 더 커지는 상황에서 그로모어 프로그램이 벼 재배 농가들에게 새로운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최근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대학 연구팀 시험결과에 따르면 그로모어 프로그램은 관행 대비 수확량 증대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함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