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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 아시아태평양 신임 사장 한국 고객과 전략 공유

Syngenta
25.02.2014
  • 신젠타코리아, 아시아태평양 신임 사장과의 고객 간담회 개최
    • 동북아시아 지역 신임 사장 토시아키 시노하라 소개
    • 한국 시장에서의 통합 전략 실행계획 소개

 

신젠타코리아는 지난 2월 13일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신젠타 아시아태평양 신임 사장과의 고객 간담회’를 개최하고 2014년
신젠타 전략에 대한 고객과의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2014년 1월 임명된 티나 로튼(Tina Lawton)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임 사장과
2014년 3월 1일부로 임명된 동북아시아 지역 토시아키 시노하라(Toshiaki Shinohara) 신임 사장이 공식 소개되었다.

 

티나 로튼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은 신젠타의 글로벌 조직 통합을 통해 작물보호제와 종자 시장에서 리더십 위치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한국 시장 고객들에게 어떠한 부가가치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지를 고객들과 논의하였다. 특히
신젠타는 매년 1조3,500억원을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작물 재배 방식을 전환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통합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토시아키 시노하라 동북아시아 지역 사장은 2018년까지 신젠타 동북아시아의 성장 목표 및 전략과 함께 한국의 통합작물솔루션을 소개하였으며, 안병옥 신젠타코리아 사장은 2014년 신젠타코리아 사업의 집중 목표를 소개하였다.

 

전국의 주요 작물보호제 및 종자 시판상, 육묘장, 유통 채널, 식품 유통 체인 등 약 50여명의 참석자들은 현장에서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신젠타의 통합솔루션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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