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yngenta

세계 리더들과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B4E)에서 환경문제 논의


신젠타 스위스 본사 사업개발부를 총괄하고 있는 로버트 베렌데스 박사(Dr. Robert Berendes)가 4월 코엑스에서 열린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 (B4E 2010)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로버트는 이 자리에서 세계 각 기업들의 정상들과 함께 환경과 관련한 각종 현안 및 기업의 환경활동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특히 농업과 기후변화의 연관성에 대한 그룹토의
에 농산업계를 대표한 토론자로 활약하였다.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글로벌콤팩트,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WWF)이 공동 주관한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B4E 2010) 포럼은 세계 최대규모의 환경관련 국제행사이다.

로버트는 짧은 일정 중에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초청을 받아, 약 100명의 학생들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농업기술(Agricultural Technology: the Solution to the Dilemma of Growth)” 주제의 특강을 하였다.

회의를 통해 로버트는 현재 농업이 당면한 문제와 그 해결책에 대해 세계 농산업계를 선도하는 신젠타의 강렬한 자부심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 농산업계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무한한 잠재성에 대해 역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