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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수박 농가 대상 총채벌레 대응 밀착 컨설팅 진행

  • 충북 음성군진천군 등에서 수박 농가를 중심으로 총채벌레 피해 대 발생

  • 총채벌레 생태 특성 고려한 약제 살포·교호 방제법을 안내하며 방제 솔루션으로 인시피오®’ 제안

  • 독특한 작용기작, 2차 접촉독 작용안정적인 방제 효과로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2026 814서울 –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는 지난 4일 충북 음성군의 수박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총채벌레 피해 대응을 위한 밀착형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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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채벌레가 발생한 수박 잎 모습(음성군 수박 농가 촬영)>

최근 충북 지역에서는 수박 농가를 중심으로 총채벌레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음성군에서는 총채벌레로 인한 생육 저하신초(새로 자라는 잎과 줄기기형잎 황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진천군에서도 총채벌레 발생이 급증하면서 농협과 관계기관이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서 신젠타코리아는 총채벌레가 알·번데기 시기에는 약제에 노출되기 어렵고 약충은 신초와 잎 뒷면에 숨어서 작물에 피해를 끼친다며 약제가 신초잎 뒷면줄기 아랫부분까지 닿을 수 있도록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또한 총채벌레는 세대교체가 빨라 동일한 작용기작의 약제를 반복 살포할 경우 저항성 개체군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시피오®’를 총채벌레 밀도관리 솔루션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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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ipio® by Syngenta Korea>

‘인시피오®’는 신젠타가 독자 개발한 신물질인 ‘플리나졸린 기술(PLINAZOLIN® Technology)’ 기반의 작물보호제로 기존 약제에 저항성이 생긴 총채벌레에도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신경계에서 근육 이완을 조절하는 ‘가바(GABA) 채널’의 기능을 억제하는 독특한 작용기작으로 총채벌레응애 등 방제가 까다로운 해충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특히 약제가 도포된 작물 표면에 접촉한 해충까지 방제하는 ‘2차 접촉독 작용’이 뛰어나며 내우성도 우수해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인시피오®는 출시 첫해인 2023년 조사에서 응애 약제 고객만족도 1위를 기록했으며(Instinct & Reason) 2025년에는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을 수상했다현재 국내 37개 작물에 사용 가능한 약제로 등록돼 나방총채벌레노린재응애 등 다양한 해충 방제에 활용되고 있다.

신젠타코리아 마케팅부 기술시장개발팀의 이재춘 팀장은 “지속적인 폭염으로 농가들이 작물 재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신젠타코리아는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이를 실질적인 방제 솔루션으로 연결해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