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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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외래해충 발생이 늘어나 과수 농가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특히 꽃매미 피해는 해마다 증가세를 보여 철저한 예찰조사와 효과적인 방제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꽃매미는 포도나무 등에 구침을 꽂아 나무의 수액을 빨아 먹어 과수 생장을 지연시키고, 배설물을 작물에 배출하여 2차적으로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이에 대해 신젠타코리아㈜는 포도 작물에 등록되어 있는 스토네트를 추천하였다.

스토네트는 접촉독과 섭식독 작용으로 살충효과를 발휘하여 꽃매미 뿐만이 아니라 노린재와 깍지벌레, 열점박이잎벌레 등 다양한 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고, 포도 수확 14일전까지 3회 이내로 사용하여 잔류 염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토네트는 포도뿐 아니라 사과, 감귤, 복숭아, 배, 자두, 감(단감포함), 석류, 고추, 인삼, 콩, 옥수수 등에 발생되는 다양한 노린재, 꽃매미, 깍지벌레, 진딧물 등 다양한 흡즙해충을 방제할 수 있어 다양한 과수, 채소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경제적인 약제이다. 과수작물에 최근 늘어나고 있는 월동 해충과 외래해충들을 방제하기 위해 기계유와 혼용 살포하거나 개화전에 활용하면 다양한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특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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