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병 돌파, 농업인의 믿음, 에이팜
Product & Campaign
올해는 평년대비 고온 현상 발생 가능성이 있어 병해충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에이팜 유제는 천연물에서 유래된 살충제로 38종의 다양한 작물에 58종 해충 적용등록이 되어있고, 수확기에도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사용하면 잔류농약 걱정없는 안전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빠른 살충작용과 강력한 침투효과로 탁월한 약효가 검증되어 출시 이후 지금까지1600만병이 판매되어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믿음과 명성을 이어오고있는 제품이다.
신젠타는 오랫동안 농업현장에서 인정받아온 에이팜의 우수한 효과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세계적인 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는 유효성분 및 함량이 같은 약제가 시장에 무수히 많지만, 에이팜의 아성을 깨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 우수성을 보여주고있다. 특허가 만료되면서 시중에 에마멕틴벤조에이트 성분의 제품 대부분이 철저한 시험자료와 요건이 면제됨에 따라 효과와 안정성 부분에서의 충분한 검증 없이 판매되고있어 그 피해가 고스란히 농업인의 몫으로 갈까 우려된다. 한 예로 2014년 일부 제품에서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함유된 것이 드러나 리콜조치되었다.
저가 수입농산물이 범람하는 어려운 농업환경에서 한국 농업의 돌파구는 고품질 안전농산물일것이다. 먼저 작물보호제 회사는 전문 기술과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품질이 검증된 제품을 생산해야하며, 농업인 또한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여 혹시 모를 피해를 막고,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제품정보 바로가기:에이팜
•미디어 보도기사
-농업인신문: https://www.nongup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9
-한국농어민신문: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