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든 점무늬낙엽병과 갈색무늬병에 대해 간략히 비교했습니다.
비교점무늬낙엽병갈색무늬병
병원균Alternaria maliDiplocarpon mali
발생 생태
  • 병든 잎, 과실, 가지에서 월동
  • 개화기부터 활발하게 포자 비산하여 10월까지 전염
  • 포자 비산은 6월이 가장 활발함. 또한, 2차 전염은 잎에서 발생한 병반에서 형성된 분생포자가 비산하여 건전한 잎으로 연속적으로 전
  • 병든 잎에서 월동
  • 일반적으로 5월 초순부터 포자가 비산하여 10월까지 전염
  • 포자비산은 7월부터 증가하여 8월에 가장 많은 양이 비산함. 연속적 형성되는 분생포자로 2차 감염이 활발하게 이루어짐
병반 (증상)
  • 잎과 과실에서 2~5㎜ 크기의 경계가 뚜렷 반점이 나타남
  • 만져봤을 때 우둘투둘한 질감을 느낄 수 없음
  • 주로 잎이 경화되기 전의 어린 잎에 병징이 발생함
  • 과실의 경우, 탄저병이나 겹무늬썩음병처럼 과육이 부패하지 않음
  • 잎에 경계가 불명확한 반점이 생기는 것과 촉감이 까실까실함
  • 후기에는 감염부위 주변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노란색으로 변색
  • 어린 잎보다는 경화된 잎부터 병이 발생하는 점이 점무늬낙엽병과의 큰 차이점임
피해
발생 생태
  • 병든 잎, 과실, 가지에서 월동
  • 개화기부터 활발하게 포자 비산하여 10월까지 전염
  • 포자 비산은 6월이 가장 활발함. 또한, 2차 전염은 잎에서 발생한 병반에서 형성된 분생포자가 비산하여 건전한 잎으로 연속적으로 전
  • 병든 잎에서 월동
  • 일반적으로 5월 초순부터 포자가 비산하여 10월까지 전염
  • 포자비산은 7월부터 증가하여 8월에 가장 많은 양이 비산함. 연속적 형성되는 분생포자로 2차 감염이 활발하게 이루어짐
병반 (증상)
  • 이른 봄에 낙엽을 모아 태우고, 여름 전정을 통해 병반이 많은 도장지를 잘라서 없앤 후 통광 및 통풍을 원활히 한다.
  • 질소질 비료 과다 사용 금지
  • 개화전, 낙화 직후 붉은별무늬병과 동시방제할 수 있는 약제 살포, 2차 도장지 발생시기에 맞추어 약제살포
  • 홍로, 선홍 등 감수성 품종에 발생
  • 낙엽을 모아 태우고, 통풍과 통광에 신경을 씀
  • 질소질 비료 과용 금지
  • 6월부터 9월까지 탄저병과 동시방제
신젠타
추천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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