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입제는?
포스는 피레스로이드계 토양살충제로 세계 다수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토양에서의 잔효력이 우수하고 광범위한 토양해충에 대해 효과가 우수합니다. 또한 포스는 투여되는 원제의 함량이 적으므로 환경에 대한 안전성이 높습니다.
포스 입제의 특징 및 이점
- 축색 기능을 저해하여 살충 효과를 나타내어 기존의 약제로 방제하기 어려운 해충도 방제합니다.
- 유효 성분이 가스 효과를 가지고 있어 뿌리 부분을 가스로 감싸 접근하는 해충을 완전히 차단하고 토양 중의 해충을 죽이므로 약효가 고르게 안정적으로 나타나고 유지됩니다.
- 다양한 작물에 적용되어 딱정벌레목, 나비목, 파리목 등의 광범위한 해충에 적용 가능합니다.
- 테플루트린은 수용해도가 낮아 작물 잔류가 낮고, 토양 흡착력이 강해 지하수 오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포스 입제의 적용대상 및 사용량
대상작물 | 적용해충 | 사용적기 및 방법 | 1000㎡당 사용량 | 안전사용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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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 고자리파리 | 예취 직후, 토양 전면 처리 | 6kg | 예취 직후, 1회 이내 |
고구마 | 굼벵이류 | 정식전, 토양 혼화 처리 | 정식전, 1회 이내 | |
고추 (단고추류포함) | 거세미나방 | |||
들깨 | ||||
배추 | 거세미나방, 벼룩잎벌레 | |||
인삼 | 굼벵이류 | |||
땅콩 | 굼벵이 | 유충 부화시 토양 전면 처리 | 수확 50일전까지 2회 이내 | |
마늘 | 고자리파리 | 월동 피복물 제거 후, 토양 전면 처리 | 수확 60일전까지 1회 이내 | |
양파 | 수확 45일전까지 1회 이내 | |||
감자 | 거세미나방, 방아벌레류 | 파종 전, 토양 혼화 처리 | 파종전, 1회 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