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추천제품: 에이팜

• 농업인의 믿음!
• 총채벌레, 나방, 굴파리 방제효과 탁월

5월 고추 정식 이후 기온이 상승하면서 최근 몇 년간 농가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총채벌레에 대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총채벌레는 TSWV(토마토 반점위조 바이러스,칼라병)를 매개하여 새순과 열매에 얼룩이 생겨 상품성과 수확량을 떨어뜨리고 심할 경우 작물을 말라죽일 수 있다. 일단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가 심각하므로 TSWV의 원인이 되는 총채벌레를 미리 예방 및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젠타는 본격적으로 꽃이 많이 피기 시작하는 5~6월에 집중적으로 총채벌레를 확실하게 방제하도록 에이팜을 추천하였다. 에이팜은 천연물 유도 살충제로 강력한 침투력과 안전성이 검증되어 38 작물에 58가지 해충에 적용 등록 되어있다. 에이팜 사용과 함께 방제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총채벌레는 꽃 안에 숨어있기 때문에 아래에서 위로 쳐내듯 살포하여 꽃 속까지 꼼꼼하게 약액이 묻게 하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고, 초기에 밀도를 관리하여 미리 피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신젠타는 에이팜(살충제그룹6)과 함께 작용기작 그룹이 다른 볼리암후레쉬(살충제그룹28+4a)를 교차살포하면 저항성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신젠타의 세계적인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에이팜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1600만병이 판매되어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믿음과 명성을 이어오고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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