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추천제품: 아미스타탑
- 배 봉지 싸기 전 반드시 검은별무늬병 방제를 해야
- 내우성과 지효성이 뛰어난 아미스타탑으로 안심
최근 배 과원에서는 지난 4월 배 개화기부터 5월 중순까지 잦은 비와 평년 대비 높은 강수량으로 검은별무늬병 감염위험이 매우 높아졌다. 검은별무늬병은 생육적온 18-20℃, 엽면 습윤(상대습도 95%) 상태로 10시간 이상 지속되면 발병의 최상조건이 되며, 최근 빨라지고 있는 발생시기와 더불어 내성도 심해지고 있어 방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배 봉지를 싸기 전은 마지막으로 과실에 직접적으로 검은별무늬병을 방제할 수 있는 기회이며, 방제 효과도 뛰어나다. 이 시기를 놓칠 경우 방제가 어렵고, 발병 시 상품성과 수량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어 반드시 방제가 필요하다.
신젠타코리아는 예방과 치료 효과를 겸비한 ‘아미스타탑 액상수화제’ 살균제를 추천하였다. 아미스타탑은 침투이행성과 내우성이 뛰어나 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고, 약효가 오래 지속된다. 또한 두 가지 작용 기작으로 과수의 검은별무늬병, 붉은병무늬병, 둥근무늬낙엽병, 더뎅이병, 갈색무늬병, 탄저병 등 광범위한 살균효과 및 저항성 관리에도 우수한 약제이다. 아미스타탑은 2015년부터 미국 수출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주요 배 과수원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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